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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덴트 (m-dent.co.kr) https://www.m-dent.co.kr 엠덴트는 임플란트 회사 메가젠이 운영하는 치과 재료·장비 전문 쇼핑몰이에요. 치과 원장님과 직원이 진료에 쓰는 소모품부터 개원 장비까지 한곳에서 주문하도록 만든 곳이라 일반 소비자용 쇼핑몰과는 결이 다르죠. 메뉴는 쇼핑몰과 이벤트몰, 의약품몰, 정기배송몰, 유니폼몰, 전자제품몰, 아울렛몰로 나뉘고 개원 바로견적 버튼이 따로 있어요. 메가젠몰에는 이종골과 동종골 같은 뼈이식재, 콜라겐 멤브레인, 큐어링 라이트, 임플란트 엔진이 올라 있고, 오프리케어 브랜드의 교정용 치실과 불소 치약, 어린이 칫솔처럼 환자에게 권하는 구강용품도 많아요. 이벤트몰에서는 치아미백기 패키지나 무선 토크드라이버 증정 프로모션이 돌아가고, 신규등록 상품에는 디지털 엑스레이 센서와 덴처 박.. 더보기
올빼미는 어떻게 소리 없이 날까? 올빼미나 부엉이가 밤에 사냥할 때 쥐는 바로 머리 위까지 다가온 날갯짓 소리를 듣지 못한다. 올빼미가 소리 없이 나는 것은 날개 앞쪽 깃털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고 뒷쪽 깃털은 술처럼 부드럽게 풀려 있으며 깃털 표면이 벨벳처럼 보송보송하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가 날개를 스치는 공기의 소리를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수준까지 지운다. 새가 날 때 소리가 나는 것은 날개 앞전을 때린 공기가 매끈하게 갈라지지 않고 크게 소용돌이치면서 뒷전에서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올빼미 날개의 맨 앞 깃털에는 1밀리미터도 안 되는 톱니가 빗처럼 늘어서 있어 날개에 닿는 공기를 잘게 쪼갠다. 큰 소용돌이 하나가 수많은 작은 흐름으로 나뉘면 소리 에너지가 흩어져 낮고 작은 소리로 바뀐다. 날개 뒷전에서는 반대로 공기가 부드럽게.. 더보기
도르래를 쓰면 왜 무거운 것을 쉽게 들 수 있을까? 공사장 크레인이나 우물의 두레박, 국기 게양대에는 바퀴에 줄을 건 도르래가 달려 있다. 도르래를 쓰면 무거운 것을 쉽게 드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도르래가 힘 자체를 공짜로 줄여 주는 것은 아니다. 줄을 거는 방식에 따라 당기는 방향을 바꾸거나, 무게를 여러 가닥의 줄이 나눠 들게 해서 한 번에 내는 힘을 줄이는 대신 줄을 그만큼 더 길게 당기게 만드는 장치다. 천장에 고정한 바퀴에 줄을 걸고 한쪽에 짐을 매단 고정도르래는 힘을 줄여 주지 않는다. 10킬로그램을 들려면 여전히 10킬로그램의 힘으로 당겨야 한다. 대신 위로 들어 올리는 대신 아래로 당길 수 있어 몸무게를 실을 수 있고 자세가 편해진다. 국기 게양대의 도르래가 이 경우로, 깃발을 올리면서 줄은 아래로 당긴다. 힘이 줄어드는 것은 움직도르래다... 더보기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nsjob.or.kr) http://www.nsjob.or.kr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충남 논산에서 여성의 직업 교육과 취업을 돕는 기관의 홈페이지예요. 논산새일센터라는 이름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요양보호사 양성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죠. 메뉴는 센터 소개와 프로그램, 구인정보, 취업 성공사례, 커뮤니티로 나뉘어요. 프로그램에는 과정별 안내와 수강신청 도우미, 수강 후기가 있고, 듣고 싶은 강좌를 제안하는 게시판도 있답니다. 구인정보에는 논산 지역 회사의 채용 공고가 날마다 올라오는데, 총무회계 사무원과 사무보조, 생산관리, 포장 생산직,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처럼 지역 제조업체와 복지시설의 자리가 회사 이름과 함께 실려 있어요. 공지사항에는 올해 운영 프로그램과 경력단절 예방 .. 더보기
뉴턴코리아북스 (newtonkorea.co.kr) https://www.newtonkorea.co.kr 뉴턴코리아북스는 월간 과학잡지 뉴턴 한국판을 내는 출판사의 홈페이지이자 구독 신청 창구예요. 잡지 소개와 정기구독, 과월호를 포함한 도서 구매, 고객센터로 단출하게 구성돼 있고, 매달 특집 주제를 큼직한 그림과 함께 다루는 잡지의 성격이 첫 화면에서 그대로 보이죠. 최신 10월호 특집은 미술과 과학으로 원근법과 해부학, 광학과 색채 과학이 예술과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다루고, 9월호는 뉴턴부터 전자기학과 열역학, 양자역학, 상대성이론까지 400년 물리학사를 다섯 개의 문으로 나눈 드라마틱 물리 특집이에요. 8월호는 최신 연구로 본 공룡, 7월호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들어간 의료 최전선, 6월호는 새로 발견된 행성들, 5월호는 벡터와 행렬, 확률과 .. 더보기
독수리는 왜 날개를 거의 안 움직이고도 오래 날까? 하늘 높이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편 채 몇 분이고 날갯짓 한 번 없이 원을 그리며 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독수리가 날개를 거의 안 움직이고 오래 나는 것은 땅이 데워져 위로 솟는 따뜻한 공기 기둥을 타고 올라가고, 넓은 날개로 그 높이를 천천히 미끄러져 내려오며 다음 기둥까지 가기 때문이다. 자기 힘으로 나는 게 아니라 공기의 힘을 빌려 타는 것이다. 해가 뜨면 땅이 고르지 않게 데워진다. 바위나 맨땅처럼 빨리 뜨거워지는 곳 위의 공기는 주변보다 가벼워져 위로 솟고, 이것이 상승기류다. 독수리는 이 보이지 않는 기둥을 찾아 그 안에서 원을 그리며 돈다. 기둥 안에 머물기만 하면 공기가 올려 주니 날갯짓 없이 수백 미터를 올라갈 수 있고, 한 기둥 안에서 여러 마리가 같이 도는 것은 그 자.. 더보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kucss.or.kr) https://www.kucss.or.kr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전국 대학의 사회봉사 활동을 한데 모아 지원하는 단체의 홈페이지예요. 서울 중구에 사무국이 있고, 회원 대학 지원과 국내 봉사, 단기와 중기 해외봉사, 활동증명서 발급을 주요 업무로 삼아 대학 사회봉사의 허브 역할을 한다고 소개하죠. 대학생이 직접 쓸 수 있는 메뉴가 프로그램 참여예요. 지금은 WFK 청년봉사단 단원과 단장 모집이 올라와 있고, 동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공모처럼 시즌마다 공모가 열려요. 공지사항에는 농어촌공사와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여행 참가자 모집, 통신사와 손잡은 스마트 라이프 교육 봉사팀 모집, 사무국 직원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월간 뉴스레터로 활동을 정리해 보내 준답니다. 코이카 청년중기봉사단 파견이나 어워드.. 더보기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낼까? 여름밤 시골 개울가에서 반딧불이가 깜빡이는 모습은 전구도 불꽃도 없이 빛이 나는 신기한 장면이다.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것은 꼬리 끝에 있는 발광 세포에서 루시페린이라는 물질이 효소의 도움으로 산소와 만나 반응하면서 에너지를 빛으로 내놓기 때문이다. 열이 거의 나지 않는 차가운 빛이라 벌레 몸이 뜨거워지지 않는다. 발광 기관은 배 끝 마디 아래쪽에 있다. 이곳 세포 안에는 루시페린과 루시페라아제라는 효소, 그리고 생물이 에너지로 쓰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여기에 산소가 공급되면 루시페린이 산화되면서 들뜬 상태가 되었다가 원래대로 돌아올 때 그 차이만큼의 에너지를 빛으로 내보낸다. 반응에 들어간 에너지의 90퍼센트 가까이가 빛이 되어 전구보다 훨씬 효율이 높다. 깜빡임은 산소를 넣고 끊는 것으로 조절한다... 더보기